[삶공부수료간증] 자유케하는 삶 1기 수료간증(이영숙 목자, 인도네시아목장)

리빙웨이
2022-02-12
조회수 1339

안녕하세요..인도네시아 목장 목자 이영숙입니다.

자유케하는 삶 공부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어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항상 삶공부를 한다는 광고가 나오면 조금은 설레는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신앙 생활을 단순하게 하라고 하는데 저는 많은 생각을 하며 조금은 복잡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제대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건지~ 내가 제대로 기도하고 있는건지~~ 내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건지~ 또 제대로 된 믿음을 갖고 있는건지~~ 등등..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한번씩 삶공부 시간을 통해서 또 저의 신앙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자유케 하는 삶도 한참 신앙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하나님이 이 시간을 통해 나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주실까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한 해답을 주실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자유케 하는 삶은 평소에 했던 삶공부와는 조금은 다른 경험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간 부족하지만 제가 경험하고 깨달았던 생각들을 성도님들과 나누어 볼까 합니다. 


간증문을 준비하면서 자유케 하는 삶을 통해 제가 알게 된 것 중 무엇을 나누면 좋을까 고민이 됬습니다. 수업을 들었던 자료를 다시 한번 뒤적이며 내가 이번 삶공부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고, 또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유케 하는 삶은 내적인 치유가 무엇인지..왜 필요한 것인지.. 악한영에게 노출됨으로 인해 우리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영적인 전쟁들이 어떤 것인지~ 이러한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가 자유케 되기 위해 필요한 축사 사역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평소에 알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에서의 삶공부였습니다. 사실 내적 치유나 축사 사역이라는 것은 마음의 많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 혹은 엄청난 사단의 영향력 아래 평범한 생활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라는 생각을 갖고 나와는 혹은 평범한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과는 거리가 먼 얘기로만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습니다. 

육신에 사로잡힌 생각들, 불편한 느낌, 갑작스러운 두려움..등등 우리 안에 평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이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것이며 이러한 생각들이 불화살의 표적이 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악한 영들이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교묘하게 지어낸 거짓말 불화살을 통해 내 안에 수많은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아~ 그동안 내 마음에 들었던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영적 전쟁이었고, 또 그 영적 전쟁은 내가 믿음이 없거나 혹은 연약해서가 아니라 당연히 우리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악한 영들의 생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쏘아대는 이러한 불화살을 우리가 받아 들이게 될 때 마귀는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영적 전쟁을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함으로 말씀에 입각한 사역이 내적 치유사역임을 알았고, 이러한 영적 전쟁이 우리 안에서 일어날 때 축사 사역을 통해 악한 영에게 묶여 있는 결박과 묶임을 풀어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좀 더 깊이있게 내적 치유의 실제에 대해 공부하며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서 우리를 묶고 있는 악한 영들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그악한 영들을 끊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먼저 준비 되어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기도할 때 악한 영들은 힘을 잃게 되고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늘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기도와 말씀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또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축사 사역의 순서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내적 치유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그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또 우리의 신앙이 더 성장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방해를 받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이 결국엔 여전히 악한 영들의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우리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 사역을 통해 내적인 치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축사 사역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영적인 쓰레기를 치울 때, 또 악한 영들이 제거될 때 우리 안에서 내적인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명을 들으면서 축사 사역이라는게 악한 영, 결국엔 귀신을 내쫓는 사역인데... 이걸 어떻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셨고, 믿는 우리들에게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그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우리 사용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며 믿음으로 부딪쳐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삶공부 후반부터는 내적 치유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려 주시면서 사단의 먹이가 되는 묶여 있는 영을 찾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적 치유의 방법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두 명씩 짝을 지어 축사 사역을 할 수 있는 실전의 경험도 갖어 보며 조금은 용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미 악한 영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불신자들을 전도할 때, 혹은 영적 전쟁으로 신앙의 어려움을 겪을 때 축사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과 우리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깨닫고 회개할 때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악한 영들이 떠난  그 자리를 성령님께 내어드릴 수 있다면 꼭 필요한 사역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제 안에서는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로 영적인 전쟁을 치룹니다. 하지만 이젠 그것이 두렵지 않은 것은 예수님이 주신 권세로 제 스스로 축사 사역을 통해 제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물리칠 수 있으며 악한 영이 떠난 그 자리를 성령님께 내어 드릴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또한, 말씀과 기도로 악한 영들이 우리의 삶을 방해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미흡하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축사 사역을 한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겠지만 우선 제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은 물리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정말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축사 사역을 통해서 불신자를 전도하는 일에, 또 수많은 영적 전쟁으로 신앙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들을 위해 제가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부족한 저의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6주 동안 함께 수업해 주신 동기님들 감사드리고,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강의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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