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순례? 성지 답사!" [2026. 1. 25.]

리빙웨이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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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성지 답사를 다녀옵니다. 김순옥 목자, 김명희 권사, 박이화 목녀, 김순례 집사, 이렇게 네 분과 함께 다녀오게 됩니다. 


이번 성지답사는 서울장신대학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일정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만 10년을 넘어, 11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데 권사님들의 후원으로 목회자로서 처음 성지답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10년간 목회를 잘 감당해 주어서 권사님들이 성지답사라는 선물을 주신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


제 아내와 함께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성도들과 처음으로 함께 떠나는 성지답사라는 것 자체 만으로 의미가 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성지답사나 단기봉사선교여행을 다녀오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이번 성지답사를 준비하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성지순례’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성지답사’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성지답사 진행을 총괄하는 분은 고고학 발굴 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교수님입니다. 교수님께서 지난 주에 있었던 예비모임때 그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성지순례’는 성경의 사건 또는 이야기와 관련된 장소를 여행함으로 신앙을 고취하고자 하는데 있다면, ‘성지답사’는 성경의 사건 또는 이야기와 관련되는 장소를 확인함으로 성경 이해를 증진하고자 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좀 더 “이론적인 공부를 병행”하는 순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공부하는 성지순례”가 ‘성지답사’인 샘입니다.


한 주간 제가 예배당을 비우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떠나는 네 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매일 한 분이라도 예배당에 나오셔서 5분이라도 기도하시고, 교회도 좀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모든 성도들이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하루에 한 번, 1분이상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일일일’기도입니다. 주무시기 전이나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라도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튀르키예 성지답사(순례) 기도제목]

1.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2.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주소서.

3. 믿음의 진보가 있는 복된 일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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