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2025. 12. 21.]

리빙웨이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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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2: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d'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d 신 6:5)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관계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그와 같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당할 수 없는 명령이기에 염려와 근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왜 주님은 이렇게 불가능한 명령을 하신 걸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사랑을 받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질투하는 사랑(신명기 4:24)’으로 성경은 표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지만, 내 사랑은 오직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질투’로 성경은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천지를 지으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그런 복된 존재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세상에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무한대로 나를 사랑하는 그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되십니다. 세상적으로 부족한 아버지가 아니라, 완전하고 실수가 없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삶이 힘들 때, 마음이 어려울 때 주저없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의지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복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고 또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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