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돌을 옮겼는가?" [2025. 12. 7.]

리빙웨이
2025-12-06
조회수 215

"누가 돌을 옮겼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Frank Morison(프랭크 모리슨)이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프랭크는 예수님의 부활을 회의적으로 보았던 저널리스트였습니다. 그래서 부활이 꾸며낸 거짓말임을 증명하려고 오랜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 연구 결과, 그 끝에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막16:3) 그들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돌을 무덤 어귀에서 굴려내 주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막16:4) 그런데 눈을 들어서 보니, 그 돌덩이는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 돌은 엄청나게 컸다.


"누가 돌을 옮겼는가?"라는 질문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 특히 막 16:3-4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입니다.

복음서는 공통적으로 여자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돌이 굴려져 있었다고만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종합하면 "누가 옮겼는지"에 대한 해석이 분명해집니다.


네 복음서 모두, 부활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일어났다고 증언합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28:2에서는 "큰 지진이 나고 주의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 놓고 그 위에 앉아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는 천사가,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돌을 옮기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은 한두 사람이 남몰래 옮길 수 있는 그런 돌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의 무덤은 로마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만 보아도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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