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축을 온전히 세웁시다" [2025. 11. 30.]

리빙웨이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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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빙웨이교회는 신약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모습을 지향하는 가정교회를 추구합니다. 가정교회는 세 축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세 축이라 함은 "주일연합예배, 목장, 그리고 삶공부"를 가리킵니다.


물통에 구멍이 나면, 더 이상 물을 받을 수 없는 원리처럼 이 세 축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를 진단해 보면, 세 축 중에 그래도 주일연합예배와 목장은 어느 정도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반해 삶공부가 많이 약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정교회 삶공부는 마치 대학교처럼,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이 있습니다. 선택과정은 순서 없이 희망하는 삶공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과정은 순서대로 삶공부에 참여해야 합니다. 필수과정 삶공부는 생명의 삶을 시작하여,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공부가 있습니다. 


오늘은 내년 3월부터 시작할 생명의 삶공부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명의 삶공부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 첫 번째는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구원 받지를 않았는데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이것은 아주 큰 일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구원받았으면서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으신 분들, 이런 분들에게 구원의 확신의 심어주는 것, 이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두 번째 목적은 성경을 스스로 읽고 공부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성경을 읽고, 이해함으로 스스로 신앙을 키울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두 번째 목적입니다.


세번째 목적은 신앙적인 의문에 대한 답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처음 믿었건 오래 믿었건 간에, 신앙생활에 대한 어떤 의문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궁금증이라도 마음껏 물을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 답을 얻게 하는 것이 세 번째 목적입니다.


오는 3월에 시작하는 생명의 삶공부는 화요 저녁반과 토요 오전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미 생삶을 수료한 모든 분들이 참여하여 다시금 가정교회 정신을 새롭게 다짐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가 되는 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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