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시스템, 네 기둥-2" [2026. 7. 12.]

리빙웨이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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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4주간은 소프트웨어(윈도우즈 같은 눈에 안 보이는)인 ‘네 기둥’에 관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두 번째 기둥에 관한 나눔입니다.


첫 번째 기둥은 ‘성경적인 교회의 존재 목적’(마태복음 28:18-20)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교회의 사명은 “제자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두 번째 기둥은 ‘성경적인 제자 훈련 방식’(마가 3:14-15)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훈련 방식은 지식 전달보다는 능력 배양이었습니다. 교실 강의보다는 현장 실습이었고, 가르쳐서 제자 만들기보다는 보여서 제자를 만들려 하였습니다.


(막3:14) 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그들을 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며,

(막3:15)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다고 했는데, 열둘은 사도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사도를 어떻게 제자로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과정이 본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 가지를 하셨습니다. 


1)자기와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2)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했습니다. 

3)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를 만들어 내실 때 사용하신 제자 훈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뒤에서부터 살펴보면,

 

(1)‘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지식 전달이 아니고 능력 배양을 하셨습니다.

(2)‘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교실 강의가 아니고 실습을 통한 훈련을 하신 것입니다. 

(3)‘자기와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가르쳐서가 아니고, 보여서 따라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훈련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는 가르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보여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곳이 가정교회,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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