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시스템, 네 기둥-1-2" [2026. 7. 5.]

리빙웨이
2026-07-04
조회수 68


지난 주부터 4주간은 소프트웨어(윈도우즈 같은 눈에 안 보이는)인 ‘네 기둥’에 관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첫 번째 기둥, 두 번째 나눔입니다.


첫 번째 기둥은 ‘성경적인 교회의 존재 목적’(마태복음 28:18-20)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교회의 사명은 “제자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제자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가서’, ‘세례를 주고’, ‘지키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제자를 만드는 시작은 ‘가서’입니다. 왜일까요? 안 오기 때문입니다. 안 오니까 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인생의 많은 문제를 안고 삽니다. 그런데 그들의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올 것입니다. 그런데 모르니깐 안 오는 겁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지만, 세상은 그것을 모름으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그들에게 가야 합니다.


1) ‘가서’: 사람들에게 교회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교회에서는 ‘목장’이라는 시스템으로 다가갑니다. 바로 목장모임을 세우고, 목장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곧 “제자를 만들어 내는”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장모임 참여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 것입니다.


2) ‘세례를 주고’: 세례를 준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모든 목원들이 목자부부 중심으로 VIP들을 섬김으로 그 분들로 하여금, 생명의 삶공부나 예수영접모임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에서는 전도가 보다 쉽습니다. 왜냐하면 분업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목원은 VIP를 목장에 초청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목자부부는 목장에 참여한 VIP를 잘 섬겨서 생명의 삶공부나 예수영접모임으로 인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담임목사는 그렇게 참여한 VIP들을 최선을 다해 가르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러한 전도의 분업화를 통해서 한 영혼이 세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지키도록 가르쳐라’: 다음 주에 나누겠지만, 예수님의 가르침 방법은 보여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섬김의 모습을 보이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를 보여 줌으로 VIP가 스스로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목장을 통하여, 가장 중요한 교회의 사명인 “제자를 만들어 내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장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에 관하여는 ‘세 축’을 나눌 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네 기둥 중, 두 번째인 ‘성경적인 제자 훈련 방식’(마가 3:13-15)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

*본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이나 욕설, 비방, 광고 등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