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제가사원장,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수정하여 옮겼습니다)
가정교회가 단순한 목회 방법이 아니라, 신약 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방법을 좇지 말고 정신을 붙드십시오”라고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가정교회 정신’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가정교회의 여러 관행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3축4기둥’를 가정교회 정신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핵심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때까지 목숨 걸고 붙들어야 할 가정교회의 정신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대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성경대로’를 끝까지 붙들 수 있을까요? 일상 속에서 ‘성경대로’ 살아가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성경대로’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단순한 이해이고, 둘째는 단순한 순종입니다.
첫째, 단순한 이해란 특정 신학이나 사상의 틀로 성경을 읽지 않고, 성경을 기록하신 분의 의도를 문맥 속에서 발견하려는 태도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이나 고정관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하지 않고, 성경 기자의 의도를 발견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자연스럽게 성경의 구절이나 사건이 떠오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단순한 순종이란 성경을 순종의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내가 동의할 수 있는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고 마음에 걸리는 말씀에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어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유동성/다양성/신축성”입니다. 그 반대는 전통/획일/경직입니다. ‘성경대로’를 붙든다 해도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없다면, 주님 오실 때까지 가정교회를 건강히 지속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경대로’라는 기초 없이 유동성/다양성/신축성만 강조하면 가정교회는 무너지게 됩니다.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재림 때까지 세워가기 위해서는 “성경대로”와 유동성/다양성/신축성, 이 두 가지를 함께 붙들어야 합니다. 가정교회의 형태와 관행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만 놓치지 않는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성경적인 교회를 지켜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본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이나 욕설, 비방, 광고 등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 국제가사원장,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수정하여 옮겼습니다)
가정교회가 단순한 목회 방법이 아니라, 신약 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방법을 좇지 말고 정신을 붙드십시오”라고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가정교회 정신’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가정교회의 여러 관행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3축4기둥’를 가정교회 정신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핵심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때까지 목숨 걸고 붙들어야 할 가정교회의 정신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대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성경대로’를 끝까지 붙들 수 있을까요? 일상 속에서 ‘성경대로’ 살아가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성경대로’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단순한 이해이고, 둘째는 단순한 순종입니다.
첫째, 단순한 이해란 특정 신학이나 사상의 틀로 성경을 읽지 않고, 성경을 기록하신 분의 의도를 문맥 속에서 발견하려는 태도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이나 고정관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하지 않고, 성경 기자의 의도를 발견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자연스럽게 성경의 구절이나 사건이 떠오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단순한 순종이란 성경을 순종의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내가 동의할 수 있는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고 마음에 걸리는 말씀에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어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유동성/다양성/신축성”입니다. 그 반대는 전통/획일/경직입니다. ‘성경대로’를 붙든다 해도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없다면, 주님 오실 때까지 가정교회를 건강히 지속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경대로’라는 기초 없이 유동성/다양성/신축성만 강조하면 가정교회는 무너지게 됩니다.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재림 때까지 세워가기 위해서는 “성경대로”와 유동성/다양성/신축성, 이 두 가지를 함께 붙들어야 합니다. 가정교회의 형태와 관행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만 놓치지 않는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성경적인 교회를 지켜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본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이나 욕설, 비방, 광고 등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