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이 주는 유익" [2026. 5. 17.]

리빙웨이
2026-05-16
조회수 51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과의 관계(이웃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같은 거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관계’라는 것은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주는 유익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기도 하고, 포기하려던 마음에 힘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유익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전 국제가사원장)은 믿기 전에 결혼을 하셨는데, 매일 만나는 것도 번거롭고 데이트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차라리 결혼하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데이트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

결혼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도 없었고,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도 잘 모른터라 많이 다투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니 싸워본 적이 거의 없다는 부부들이 있었고, 그분들의 공통점을 찾았는데, 서로를 고마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고마워하며 사는 것이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는 길임이 분명합니다. 


사실, 고마운 마음이 사라지면, 사랑도 식게 됩니다. 그래서 관계에 금이 가거나, 멀어집니다. 소원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마운 마음이 살아 있으면 그 마음이 말이나 여러모양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관계나 좋은 관계가 시들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서로에게 고마워할 것을 찾고, 그 마음을 말이나 여러 모양으로 표현하며 살아간다면 좋은 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자주 표현함으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삶에 평화 감사가 깃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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