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자신이 아니라 주를 위해" [2026. 4. 26.]

리빙웨이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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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제가사원장, 최영기목사님의 글을 인용하여 일부 수정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문제 하나 없이 지내는 경우는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목사님이든 사모님이든, 대부분은 병을 안고 사역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운동 부족입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맞습니다. 그런데 더 깊은 이유는,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게 왠지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운동은 나를 위한 사치가 아닙니다. 운동은 주님과 사명을 위한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입니다. 머리 되신 주님이 움직이라 하실 때, 지체는 즉시 반응해야 합니다. 


사장님 운전기사는 차량을 최고 상태로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주님의 지시에 즉각 순종하려면 내 몸을 최적 상태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80이 넘은 지금도 꽤 활발하게 사역을 하고 있는 이유는, 담임 목회 시절에는 사무실에 러닝머신 두고 매일 30분 운동을 했고, 은퇴 후에는 헬스장에 가서 주 4~5회 근력 운동 30분과 러닝 30분을 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꾸준함입니다. 시간 날 때 하려면 안 됩니다. 남는 시간에 하려면 안 됩니다. “빼면 안 되는 하루 일과”로 만들어야 합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스쿼트, 팔굽혀펴기, 빠른 걷기, 필라테스, 스트레칭. 하루에 30분, 최소한 20분만 꾸준히 해도 큰 차이를 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D와 근력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진짜 종은 주인이 부르면 즉시 달려가야 합니다. 내 몸은 즉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20분, 사명을 위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가 아니라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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