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이 남 용 신앙고백 초등학교때부터 친척이나 친구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 예배 후 공과공부를 부장 선생님께서 인도해 주셨는데 방송통신으로 배우셨던 기독론을 4주간 걸쳐서 가르쳐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3주째 공부를 하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인은 죽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데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 성자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내가 십자가와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그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나의 죄가 용서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믿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로 헌신하게 된 과정 고등학교 3학년 때 인생 진로를 놓고 새벽기도회에 나가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제 안에 평생 믿음 안에서 살고 싶은 마음과 교회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기도하는 중에 목회에 대한 마음이 일어나 목회자가 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포기하고 싶은 힘든 상황도 있었고 다른 좋은 진로 제안도 있었지만 "[롬11: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는 말씀 붙들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목회 관점(방향) 첫째는, 디모데후서 2장 15절입니다. 이것을 표준새번역과 “The Message”라는 사번역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그대는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진리를 쉽게 풀어 분명하게 전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이것은 제가 지니고 있는 프랭클린플래너의 맨 앞 장에 기록되어 있는 '사명 선언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진리를 쉽게 풀어 분명하게 전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목회자로서의 최우선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목회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돕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이것에 따라 비전을 세우고자 노력합니다. 나아가 신약적 교회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교회의 존재 목적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마28:19-20)임을 알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셋째는, 교회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목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질서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는 그 어떤 권위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한 총회 헌법에 따라 교회 행정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 아래 목회자의 리더십이 세워질 때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러한 원칙이 있는 가운데서 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발휘될 때 좋은 교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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