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빈 목사는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 (중고등부) 3년차 전담 사역자이다. 열린문 교회는 교회학교 부서 담당 사역자를 장기 전임교역자로 채용하고 있다. 박형빈 목사도 최소 7년 이상 사역하는 조건으로 들어왔다. 약간의 가정교회 경험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청소년 가정교회 전문사역자가 되어가고 있다.
1. 청소년 가정교회의 구조 ...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는 ‘목양’과 ‘사역’의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다. ‘목양’은 학생 중심으로 청소년 목자가 주도하고, ‘사역’은 교사 (교육목자) 중심으로 청소년 목장을 지원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주일 예배 후에 청소년 목장으로 나누어져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상 목장 모임을 가진다. 예배도 1시간 15분 이상 드리는데 목장모임까지 합하면 적어도 3시간 이상 교회에서 보내는 것은 예배와 공과를 다 합쳐도 1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일반 교회와 다른 모습이다.
2. 청소년 목장 세우기 ... 어른 목장처럼 청소년 목장도 목자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목자를 잘 세워야 한다. 예수를 확실하게 영접한 청소년 중에서 목자의 꿈을 가진 자를 목자 수련회를 통해 세운다. 청소년 목자는 어른 목자처럼 주중에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화하고, 심방하고 만남을 가진다. 주중에 큐티하거나 은혜받은 말씀들을 서로 나누기도 한다. 문제있는 목원들을 위해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그 기도가 응답된 것을 간증하고, 목원들의 변화를 주일 목장시간에 보고하기도 한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도저히 시간을 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대다수의 청소년부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림이기에 충분하다.
3. 토요목장 시작하기 ...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는 주일 목장으로 만족하지 않고 본격적인 주중 (토요) 목장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미 방학 중에 시범으로 운영해서 좋은 결과를 보았기에 학기가 시작하면 토요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목장 모임을 가지려 한다. 토요일 오전시간은 “진로 학습 사역”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청소년에게 공부하는 목적과 방법을 가르치고, 미래 진로를 결정하거나 상급학교 진학을 지도해 준다. 동시에 삶의 목적이나 가치관을 심어주고, 개인상담을 통해 각자의 성품과 은사를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교역자나 교사가 아닌 전문가가 참여하여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세상적인 성공과 출세를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의 참여로 연결시킨다. 점심식사 후에는 시간에 쫓기는 주일목장과 달리 두 세 시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눔과 기도를 통해 청소년의 신앙, 성품, 실력이라는 삼위 일체적 성장을 추구하게 한다. 우리나라 입시위주의 환경에서 과연 이같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청소년 주중 목장이 가능할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도가 높은 사역이다. 성공한다면 가장 힘들다고 하는 청소년 세대의 신앙회복에 혁명적인 시도가 될 것 같다.
4. 교육목자와 주일사역 ... 앞에서 말했듯이 청소년 가정교회는 목자의 ‘목양’과 교사들의 ‘사역’의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교사들의 역할은 가르치고 간섭하기 보다는 청소년 목자들을 살피고 코칭과 멘토링을 해주는 데에 역점을 둔다.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목자의 사역을 돕는다. 목장사역부는 목장 모임 장소를 준비하고 간식과 선물을 챙긴다. 예배사역부는 예배준비와 방송사역과 게시판 등을 정리하고 탐방자들을 안내한다. 행사사역은 수련회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다. 그 외에 행정사역부, 교육사역부 등에서 교사들이 섬긴다. 교육목자들이 이처럼 청소년과 목자를 섬기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청소년 가정교회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5. 청소년 가정교회를 위한 비전 공유 ... 전통적인 교회의 일방적 예배와 공과공부를 탈피하고 쌍방형 삶의 나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연합예배에서조차 일방적인 설교가 아닌 나눔형 예배가 되는 것이 좋다. 설교를 듣고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설교자에게 전달하게 하고 그 다음 주에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상처와 고민과 자살 충동같은 아픔을 수시로 노출시키도록 한다.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모습에 서로 충격을 받고 억지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헌신을 유도한다. 그렇게 할 때 청소년 사역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사역이 될 수 있다. 청소년 사역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된다. 무엇보다 청소년 목자의 변화와 성장이 전체 청소년부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서울 경기 지역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지역모임에 참여해서 청소년 가정교회의 꿈을 나눌 수 있다. 박형빈 목사는 이같은 청소년 가정교회의 꿈을 꾸면서 오늘도 행복한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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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빈 목사는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 (중고등부) 3년차 전담 사역자이다. 열린문 교회는 교회학교 부서 담당 사역자를 장기 전임교역자로 채용하고 있다. 박형빈 목사도 최소 7년 이상 사역하는 조건으로 들어왔다. 약간의 가정교회 경험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청소년 가정교회 전문사역자가 되어가고 있다.
1. 청소년 가정교회의 구조 ...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는 ‘목양’과 ‘사역’의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다. ‘목양’은 학생 중심으로 청소년 목자가 주도하고, ‘사역’은 교사 (교육목자) 중심으로 청소년 목장을 지원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주일 예배 후에 청소년 목장으로 나누어져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상 목장 모임을 가진다. 예배도 1시간 15분 이상 드리는데 목장모임까지 합하면 적어도 3시간 이상 교회에서 보내는 것은 예배와 공과를 다 합쳐도 1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일반 교회와 다른 모습이다.
2. 청소년 목장 세우기 ... 어른 목장처럼 청소년 목장도 목자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목자를 잘 세워야 한다. 예수를 확실하게 영접한 청소년 중에서 목자의 꿈을 가진 자를 목자 수련회를 통해 세운다. 청소년 목자는 어른 목자처럼 주중에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화하고, 심방하고 만남을 가진다. 주중에 큐티하거나 은혜받은 말씀들을 서로 나누기도 한다. 문제있는 목원들을 위해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그 기도가 응답된 것을 간증하고, 목원들의 변화를 주일 목장시간에 보고하기도 한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도저히 시간을 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대다수의 청소년부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림이기에 충분하다.
3. 토요목장 시작하기 ... 열린문 교회 청소년부는 주일 목장으로 만족하지 않고 본격적인 주중 (토요) 목장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미 방학 중에 시범으로 운영해서 좋은 결과를 보았기에 학기가 시작하면 토요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목장 모임을 가지려 한다. 토요일 오전시간은 “진로 학습 사역”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청소년에게 공부하는 목적과 방법을 가르치고, 미래 진로를 결정하거나 상급학교 진학을 지도해 준다. 동시에 삶의 목적이나 가치관을 심어주고, 개인상담을 통해 각자의 성품과 은사를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교역자나 교사가 아닌 전문가가 참여하여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세상적인 성공과 출세를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의 참여로 연결시킨다. 점심식사 후에는 시간에 쫓기는 주일목장과 달리 두 세 시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눔과 기도를 통해 청소년의 신앙, 성품, 실력이라는 삼위 일체적 성장을 추구하게 한다. 우리나라 입시위주의 환경에서 과연 이같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청소년 주중 목장이 가능할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도가 높은 사역이다. 성공한다면 가장 힘들다고 하는 청소년 세대의 신앙회복에 혁명적인 시도가 될 것 같다.
4. 교육목자와 주일사역 ... 앞에서 말했듯이 청소년 가정교회는 목자의 ‘목양’과 교사들의 ‘사역’의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교사들의 역할은 가르치고 간섭하기 보다는 청소년 목자들을 살피고 코칭과 멘토링을 해주는 데에 역점을 둔다.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목자의 사역을 돕는다. 목장사역부는 목장 모임 장소를 준비하고 간식과 선물을 챙긴다. 예배사역부는 예배준비와 방송사역과 게시판 등을 정리하고 탐방자들을 안내한다. 행사사역은 수련회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다. 그 외에 행정사역부, 교육사역부 등에서 교사들이 섬긴다. 교육목자들이 이처럼 청소년과 목자를 섬기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청소년 가정교회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5. 청소년 가정교회를 위한 비전 공유 ... 전통적인 교회의 일방적 예배와 공과공부를 탈피하고 쌍방형 삶의 나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연합예배에서조차 일방적인 설교가 아닌 나눔형 예배가 되는 것이 좋다. 설교를 듣고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설교자에게 전달하게 하고 그 다음 주에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상처와 고민과 자살 충동같은 아픔을 수시로 노출시키도록 한다.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모습에 서로 충격을 받고 억지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헌신을 유도한다. 그렇게 할 때 청소년 사역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사역이 될 수 있다. 청소년 사역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된다. 무엇보다 청소년 목자의 변화와 성장이 전체 청소년부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서울 경기 지역의 청소년 사역자들의 지역모임에 참여해서 청소년 가정교회의 꿈을 나눌 수 있다. 박형빈 목사는 이같은 청소년 가정교회의 꿈을 꾸면서 오늘도 행복한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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